경상남도, 지난해 예산 11조 9,985억 원 결산
입력 2021.06.16 (08:10)
수정 2021.06.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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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어제(15일) 지난해 경상남도 예산 11조 9,985억 원에 대한 결산 심사를 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해 경남도 예산은 세입과 세출이 모두 2조 2천억 원씩 늘어 12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6,300억 원을 잉여금으로 남겼습니다.
이번 결산안은 내일(1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
지난해 경남도 예산은 세입과 세출이 모두 2조 2천억 원씩 늘어 12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6,300억 원을 잉여금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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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지난해 예산 11조 9,985억 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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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08:10:24
- 수정2021-06-16 08:56:36
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어제(15일) 지난해 경상남도 예산 11조 9,985억 원에 대한 결산 심사를 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해 경남도 예산은 세입과 세출이 모두 2조 2천억 원씩 늘어 12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6,300억 원을 잉여금으로 남겼습니다.
이번 결산안은 내일(1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
지난해 경남도 예산은 세입과 세출이 모두 2조 2천억 원씩 늘어 12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6,300억 원을 잉여금으로 남겼습니다.
이번 결산안은 내일(1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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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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