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녕서 양파 수확 일손 돕기
입력 2021.06.16 (08:11)
수정 2021.06.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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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울산 농협과 전남 여수 남해화학 임직원 200여 명이 어제(15일) 창녕군 남지읍에서 양파 수확을 도왔습니다.
마늘과 양파 수확기인 요즘 창녕에서는 작업에 나섰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는 인력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늘과 양파 수확기인 요즘 창녕에서는 작업에 나섰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는 인력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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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창녕서 양파 수확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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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08:11:35
- 수정2021-06-16 08:56:36
경남과 부산·울산 농협과 전남 여수 남해화학 임직원 200여 명이 어제(15일) 창녕군 남지읍에서 양파 수확을 도왔습니다.
마늘과 양파 수확기인 요즘 창녕에서는 작업에 나섰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는 인력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늘과 양파 수확기인 요즘 창녕에서는 작업에 나섰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는 인력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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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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