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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박수현 “북한 동의, 우리 백신 수급·접종 완전 해결 전제하에 北에 백신 공급 당연히 검토”
입력 2021.06.16 (09:22) 최경영의 최강시사
- G7 정상회의, 대한민국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역할 완전히 달라져
- 이번 순방은 백신외교...AZ, 큐어백 CEO 면담 등 내년을 대비한 백신확보 노력중
- 김한규 변호사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명 추진...청년세대 대화 강화의 연장선
- 여야정 상설협의체...발전시켜나갈 방안 연구해 나갈 것
- 文대통령 개헌안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않는 것 안타까워...이제 국회와 국민이 함께 논의해야
- 윤석열 정치...청와대가 입장 밝힐 문제 아냐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6월 16일(수)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 최경영 :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마치고 지금 스페인 국빈방문 중입니다.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는가 하면 사실상 G8 그 정도 수준의 위상을 과시했다는 그런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수현 :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 최경영 : 또 관심을 끌었던 게 한일 정상회담 잠깐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했는데 잠정합의 되어 있었던 상황은 맞습니까?

▶ 박수현 : 우선 이번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통령의 G7 그리고 유럽순방의 의미가 한일회담의 성사 여부 그리고 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라고 하는 공방 이런 것들로만 이렇게 흐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외교부 당국자나 일본에서 주고받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가지고 청와대에서 이렇다 저렇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거나 확인하거나 하는 것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 전혀 적절치 않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G7에서도 정말 양국이 회담을 하기 위해서 서로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 저희는 그것이 서로 다자회의 특성상 서로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운 고도의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있고 또 당국자 간에 주고받는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열린 자세로 양국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하는 입장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최경영 : 앞으로도 계속 진행중이니까 말씀하시기가 꺼려지는 상황도 있는가 보네요. 전반적인 성과는 어떤 게 좋았다고 지금 생각을 하세요?

▶ 박수현 : 그러니까 우선 뭐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부터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 느낌을 갖거든요. 한미 정상회담을 기억해보시면 그전까지는 한국이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들로부터 어떤 수혜를 받는 입장. 어떤 것을 얻어내야 한다고 하는 입장 이런 분위기들로 왔다면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정말 저희가 깜짝 놀랄 만큼 어떤 파트너십. 양국 간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번영을 위해서 어떤 것을 미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기여하는 이런 어떤 거의 파트너십을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떤 위상이나 예우도 확인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번 G7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이 확실하게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역할이 이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계속 확인이 되고 있는 점. 이런 점들을 굉장히 저는 중요시 보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오스트리아에서도 특히 이제 방역과 관련해서 세계 모델이 되고 있다. 그런 기자 질문도 나왔던 것 같고요.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최경영 : 그 관련해서 백신 쪽으로 많이 포커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와대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게 어떤 국제적으로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까?

▶ 박수현 :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중에 결코 간과해서 안 되는 문제가 저는 이번 순방을 백신외교라고 저는 감히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CEO를 대면 면담을 했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백신을 거의 개발을 앞두고 있는 그런 어떤 큐어백 사의 CEO를 화상으로 면담을 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가장 처음 우리가 확보했고 주력 백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SK에서 생산하고 있고.

▶ 박수현 : 이런 회사의 CEO를 면담한 것은 저희가 이 코로나 백신 올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우리가 전 국민이 접종해야 하는 그런 분량을 확보하는 노력을 정부는 지금도 치열하게 기울이고 있거든요. 다만 올해 상황에 너무 집중하기 때문에 우리가 내년에도 백신을 맞아야 하고 확보해야 되나 이런 생각들을 잘 안 하시는데 정부는 그런 부분을 지금 고민중에 있고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CEO를 대면으로 면담했다 하는 것은 향후에 백신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한 그런 측면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백신의 임상 3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큐어백 사의 CEO를 처음으로 대면한 화상으로 대면한 국가 정상이 되었다는 것은 새로운 백신 확보의 루트를 개발한 그런 측면이 있다 이렇게 보고 그거를 다시 종합하면 백신의 허브국가가 되겠다는 우리의 계획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으로도 그런 어떤 통로를 다변화 했다고 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번 해외순방의 의미.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백신외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저는 또 주목해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런데 이제 G7 관련해서 성명서 나오니까 중국이 굉장히 반발을 했잖아요. 이런 것들은 우리가 신경 쓸 요소들이 없을까요?

▶ 박수현 : 그런데 대개 이제 보면 미국을 왜 한미동맹을 신경 안 쓰냐. 왜 중국을 신경 안 쓰냐라고 하는 양면적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 최경영 : 저는 그렇게 질문 드린 거는 아니고요.

▶ 박수현 :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블링컨 국무장관이 바이든 정부 초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뭐냐 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경쟁자이고 협력자이고 적대자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이렇게 복잡한데 거의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한국은 중국에 대해서 얼마나 복잡한 입장이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뭐냐 하면 충분히 한국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는 미국의 견해고요. 중국도 우리가 한미정상회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냈을 때 중국의 반응을 보면 물론 외교적 자국용의 수사가 있겠지만 그렇게 중국이 강하게 이야기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중국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양국을 통해서 한국은 우리 국익을 위해서 우리의 입장을 충분하게 명분 있게 설명하고 그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의 어떤 외교적 큰 방침이고 이번에도 역시 그런 원칙들 하에서 우리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 최경영 : 북한 관련된 내용들 있지 않습니까? 북한의 비핵화 관련된 내용들은 어떤 논의가 좀 진행이 됐었습니까?

▶ 박수현 : 이것은 뭐 G7 공동선언에 들어있는 내용들인데요. G7 내용에 그런 정도의 어떤 내용들은 늘 들어오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G7 회원국이 정식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서명한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는 늘 원론적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해오던 내용들인데요. 이번에 특히 이제 더 중요하게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미국의 외교 노력으로 이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미국 외교 노력의 입장에 대한 환영이 담겼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북한에게 이런 계기에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 대화 재개 촉구 담긴 이런 내용들이 또 중요한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최경영 : 국내 현안들, 정치 현안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일단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전 법률대변인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이거는 확정된 건가요?

▶ 박수현 : 인사라는 것은 확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뭐 지금 대개 2030 세대, 김한규 우리 법률대변인이 2030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정치를 새로 시작하는 어떤 청년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도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고 청와대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인사의 결과로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그렇게 해서 청년 세대, 대학생 뭐 이런 어떤 젊은 세대들과 어떤 대화를 강화하고 어떤 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나가야 할지는 당과 청와대, 정부 모두의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고 아마 그런 인사 이야기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인사는 결과를 한번 발표되는 걸 봐야지 저도 알 수 있습니다.

▷ 최경영 : 문재인 대통령도 거듭 제안하신 바 있는데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이준석 국민의힘 새 당대표 취임하면서 어떤 새로운 제안해서 어떻게든 끌어들일 어떤 생각 없으세요? 청와대 차원에서?

▶ 박수현 : 뭐 당연히 여러 가지를 창의적으로 고민도 하고 또 그런 것들을 성사시켜서 실제로 정당정치 발전이나 국민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노력을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그런 문제는 이제 오늘 이철희 정무수석이 이준석 대표님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대통령님의 그런 어떤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가서 뵙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그런 부분들에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고요. 그러나 지금은 대통령께서 3개월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만나자고 늘 제안해놓으신 그런 어떤 대표들 간에 어떤 상설협의기구 이런 것들이 있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국민의 기대는 더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더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당연히 연구하고 이렇게 노력해보겠습니다.

▷ 최경영 :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구성이 된다면 가장 현안은 지금 백신은 거의 다 풀린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부동산이 남아 있는데 가장 큰 현안은 부동산이라고 봐야 합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수현 : 국민의 의견이 모든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산 문제의 해결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그렇죠.

▶ 박수현 : 당연히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도 그런 국민의 뜻과 소망에 맞춰질 수밖에 없고요. 제가 19대 국회의원을 하던 시절에도 그 당시 부동산 문제가 있어서 그때 여야정 부동산 TF라는 것을 만들어서 함께 노력했던 기억이 있고요. 하여튼 국회의 과정.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법과 제도로 뒷받침해야 할 부분도 있고 국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 과정을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런 어떤 처음부터 야당, 정부, 여당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머리를 맞대는 것이 아마 더 지혜도 모을 수 있고 속도도 낼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개인적 경험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 최경영 : 혹시 뭐 관련해서 개헌 논의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게 있습니까?

▶ 박수현 : 뭐 저는 그거에 대해서.

▷ 최경영 : 여의도 정가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 박수현 : 아마 그런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미 개헌안을 발의하신 바 있습니다만 그것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개헌 문제에 관해서 청와대에서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최경영 : 그러니까 권력구조 개헌안이 아니고 어떤 민생과 관련된 개헌안도 적절치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박수현 : 글쎄요, 그 개헌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국회의 의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국회의 시각으로 국회에서 논의를 해줄 문제이지 그 개헌안을 가지고 이미 대통령이 한 번 발의를 하신 적이 있고 거기에 많은 내용들이 다 들어있는데 그것을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그런 국회의 시간을 생각하면 이 문제는 대통령의 시간이 아니라 이제 국회가 필요하다면 국민과 함께 논의해야 할 일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최경영 :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이제 정치를 했다고,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야당 쪽으로 국민의힘 쪽으로 입당할 것 같다는 그런 관측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청와대 입장은 어떻습니까? 윤 전 총장이.

▶ 박수현 : 오늘 앵커께서 굉장히 곤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좀 시원하게 답변을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만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문제가 있고 아닐 문제가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이런 문제를 청와대가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원론적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께서 오늘 스페인에 도착을 하셨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백신외교라고 감히 칭하고 싶은 그런 어떤 성과들, 토대들을 마련하고 있고 그리고 스페인은 저도 깜짝 놀랐는데 세계 건설 수주 2위의 국가이고 우리와 함께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 나라여서 이런 경제 분야의 성과의 확대. 그리고 4차 산업이나 녹색혁명 뭐 스타트업 방향으로의 새로운 방향으로 미래를 나아가는 이런 논의들을 충분히 하고 오실 거니까 잘 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고요. 결과적으로 국내 정치에 대한 관심은 정치에 대한 발전. 정치 발전에 대한 국민의 어떤 소망과 요구가 담겨 있겠습니다만 그런 정치적 발전도 바로 이런 어떤 경제의 발전이나 뭐 어떤 평화의 문제 이런 것들이 해결이 될 때 또 같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의 국제외교 시간에 대통령의 외교성과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도 청와대 소통수석으로서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최경영 :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북한이 동의한다면 백신 공급할 용의 있다. 적극 추진하겠다.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그대로 유효하죠?

▶ 박수현 : 이거는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그러니까 앞에 전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북한이 동의한다면이라고 하는 전제가 있고요.

▷ 최경영 : 동의한다면.

▶ 박수현 : 그리고 우리 국민의 국내 백신 접종과 수급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것을 전제로 하지 않겠습니까?

▷ 최경영 : 알겠습니다.

▶ 박수현 : 그리고 이번 G7에서는 어떤 저개발국가에 대한 백신 공여 이런 것들에 대한 합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정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 최경영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입니다.
  • [최강시사] 박수현 “북한 동의, 우리 백신 수급·접종 완전 해결 전제하에 北에 백신 공급 당연히 검토”
    • 입력 2021-06-16 09:22:31
    최경영의 최강시사
- G7 정상회의, 대한민국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역할 완전히 달라져
- 이번 순방은 백신외교...AZ, 큐어백 CEO 면담 등 내년을 대비한 백신확보 노력중
- 김한규 변호사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명 추진...청년세대 대화 강화의 연장선
- 여야정 상설협의체...발전시켜나갈 방안 연구해 나갈 것
- 文대통령 개헌안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않는 것 안타까워...이제 국회와 국민이 함께 논의해야
- 윤석열 정치...청와대가 입장 밝힐 문제 아냐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6월 16일(수)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 최경영 :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마치고 지금 스페인 국빈방문 중입니다.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는가 하면 사실상 G8 그 정도 수준의 위상을 과시했다는 그런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수현 :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 최경영 : 또 관심을 끌었던 게 한일 정상회담 잠깐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했는데 잠정합의 되어 있었던 상황은 맞습니까?

▶ 박수현 : 우선 이번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통령의 G7 그리고 유럽순방의 의미가 한일회담의 성사 여부 그리고 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라고 하는 공방 이런 것들로만 이렇게 흐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외교부 당국자나 일본에서 주고받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가지고 청와대에서 이렇다 저렇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거나 확인하거나 하는 것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 전혀 적절치 않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G7에서도 정말 양국이 회담을 하기 위해서 서로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 저희는 그것이 서로 다자회의 특성상 서로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운 고도의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있고 또 당국자 간에 주고받는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열린 자세로 양국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하는 입장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최경영 : 앞으로도 계속 진행중이니까 말씀하시기가 꺼려지는 상황도 있는가 보네요. 전반적인 성과는 어떤 게 좋았다고 지금 생각을 하세요?

▶ 박수현 : 그러니까 우선 뭐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부터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 느낌을 갖거든요. 한미 정상회담을 기억해보시면 그전까지는 한국이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들로부터 어떤 수혜를 받는 입장. 어떤 것을 얻어내야 한다고 하는 입장 이런 분위기들로 왔다면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정말 저희가 깜짝 놀랄 만큼 어떤 파트너십. 양국 간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번영을 위해서 어떤 것을 미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기여하는 이런 어떤 거의 파트너십을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떤 위상이나 예우도 확인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번 G7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이 확실하게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역할이 이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계속 확인이 되고 있는 점. 이런 점들을 굉장히 저는 중요시 보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오스트리아에서도 특히 이제 방역과 관련해서 세계 모델이 되고 있다. 그런 기자 질문도 나왔던 것 같고요.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최경영 : 그 관련해서 백신 쪽으로 많이 포커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와대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게 어떤 국제적으로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까?

▶ 박수현 :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중에 결코 간과해서 안 되는 문제가 저는 이번 순방을 백신외교라고 저는 감히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CEO를 대면 면담을 했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백신을 거의 개발을 앞두고 있는 그런 어떤 큐어백 사의 CEO를 화상으로 면담을 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가장 처음 우리가 확보했고 주력 백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SK에서 생산하고 있고.

▶ 박수현 : 이런 회사의 CEO를 면담한 것은 저희가 이 코로나 백신 올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우리가 전 국민이 접종해야 하는 그런 분량을 확보하는 노력을 정부는 지금도 치열하게 기울이고 있거든요. 다만 올해 상황에 너무 집중하기 때문에 우리가 내년에도 백신을 맞아야 하고 확보해야 되나 이런 생각들을 잘 안 하시는데 정부는 그런 부분을 지금 고민중에 있고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CEO를 대면으로 면담했다 하는 것은 향후에 백신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한 그런 측면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백신의 임상 3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큐어백 사의 CEO를 처음으로 대면한 화상으로 대면한 국가 정상이 되었다는 것은 새로운 백신 확보의 루트를 개발한 그런 측면이 있다 이렇게 보고 그거를 다시 종합하면 백신의 허브국가가 되겠다는 우리의 계획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으로도 그런 어떤 통로를 다변화 했다고 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번 해외순방의 의미.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백신외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저는 또 주목해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런데 이제 G7 관련해서 성명서 나오니까 중국이 굉장히 반발을 했잖아요. 이런 것들은 우리가 신경 쓸 요소들이 없을까요?

▶ 박수현 : 그런데 대개 이제 보면 미국을 왜 한미동맹을 신경 안 쓰냐. 왜 중국을 신경 안 쓰냐라고 하는 양면적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 최경영 : 저는 그렇게 질문 드린 거는 아니고요.

▶ 박수현 :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블링컨 국무장관이 바이든 정부 초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뭐냐 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경쟁자이고 협력자이고 적대자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이렇게 복잡한데 거의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한국은 중국에 대해서 얼마나 복잡한 입장이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뭐냐 하면 충분히 한국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는 미국의 견해고요. 중국도 우리가 한미정상회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냈을 때 중국의 반응을 보면 물론 외교적 자국용의 수사가 있겠지만 그렇게 중국이 강하게 이야기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중국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양국을 통해서 한국은 우리 국익을 위해서 우리의 입장을 충분하게 명분 있게 설명하고 그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의 어떤 외교적 큰 방침이고 이번에도 역시 그런 원칙들 하에서 우리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 최경영 : 북한 관련된 내용들 있지 않습니까? 북한의 비핵화 관련된 내용들은 어떤 논의가 좀 진행이 됐었습니까?

▶ 박수현 : 이것은 뭐 G7 공동선언에 들어있는 내용들인데요. G7 내용에 그런 정도의 어떤 내용들은 늘 들어오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G7 회원국이 정식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서명한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는 늘 원론적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해오던 내용들인데요. 이번에 특히 이제 더 중요하게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미국의 외교 노력으로 이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미국 외교 노력의 입장에 대한 환영이 담겼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북한에게 이런 계기에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 대화 재개 촉구 담긴 이런 내용들이 또 중요한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최경영 : 국내 현안들, 정치 현안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일단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전 법률대변인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이거는 확정된 건가요?

▶ 박수현 : 인사라는 것은 확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뭐 지금 대개 2030 세대, 김한규 우리 법률대변인이 2030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정치를 새로 시작하는 어떤 청년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도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고 청와대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인사의 결과로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그렇게 해서 청년 세대, 대학생 뭐 이런 어떤 젊은 세대들과 어떤 대화를 강화하고 어떤 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나가야 할지는 당과 청와대, 정부 모두의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고 아마 그런 인사 이야기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인사는 결과를 한번 발표되는 걸 봐야지 저도 알 수 있습니다.

▷ 최경영 : 문재인 대통령도 거듭 제안하신 바 있는데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이준석 국민의힘 새 당대표 취임하면서 어떤 새로운 제안해서 어떻게든 끌어들일 어떤 생각 없으세요? 청와대 차원에서?

▶ 박수현 : 뭐 당연히 여러 가지를 창의적으로 고민도 하고 또 그런 것들을 성사시켜서 실제로 정당정치 발전이나 국민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노력을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그런 문제는 이제 오늘 이철희 정무수석이 이준석 대표님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대통령님의 그런 어떤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가서 뵙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그런 부분들에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고요. 그러나 지금은 대통령께서 3개월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만나자고 늘 제안해놓으신 그런 어떤 대표들 간에 어떤 상설협의기구 이런 것들이 있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국민의 기대는 더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더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당연히 연구하고 이렇게 노력해보겠습니다.

▷ 최경영 :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구성이 된다면 가장 현안은 지금 백신은 거의 다 풀린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부동산이 남아 있는데 가장 큰 현안은 부동산이라고 봐야 합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수현 : 국민의 의견이 모든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산 문제의 해결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그렇죠.

▶ 박수현 : 당연히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도 그런 국민의 뜻과 소망에 맞춰질 수밖에 없고요. 제가 19대 국회의원을 하던 시절에도 그 당시 부동산 문제가 있어서 그때 여야정 부동산 TF라는 것을 만들어서 함께 노력했던 기억이 있고요. 하여튼 국회의 과정.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법과 제도로 뒷받침해야 할 부분도 있고 국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 과정을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런 어떤 처음부터 야당, 정부, 여당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머리를 맞대는 것이 아마 더 지혜도 모을 수 있고 속도도 낼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개인적 경험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 최경영 : 혹시 뭐 관련해서 개헌 논의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게 있습니까?

▶ 박수현 : 뭐 저는 그거에 대해서.

▷ 최경영 : 여의도 정가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 박수현 : 아마 그런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미 개헌안을 발의하신 바 있습니다만 그것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개헌 문제에 관해서 청와대에서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최경영 : 그러니까 권력구조 개헌안이 아니고 어떤 민생과 관련된 개헌안도 적절치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박수현 : 글쎄요, 그 개헌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국회의 의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국회의 시각으로 국회에서 논의를 해줄 문제이지 그 개헌안을 가지고 이미 대통령이 한 번 발의를 하신 적이 있고 거기에 많은 내용들이 다 들어있는데 그것을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그런 국회의 시간을 생각하면 이 문제는 대통령의 시간이 아니라 이제 국회가 필요하다면 국민과 함께 논의해야 할 일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최경영 :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이제 정치를 했다고,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야당 쪽으로 국민의힘 쪽으로 입당할 것 같다는 그런 관측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청와대 입장은 어떻습니까? 윤 전 총장이.

▶ 박수현 : 오늘 앵커께서 굉장히 곤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좀 시원하게 답변을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만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문제가 있고 아닐 문제가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이런 문제를 청와대가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원론적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께서 오늘 스페인에 도착을 하셨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백신외교라고 감히 칭하고 싶은 그런 어떤 성과들, 토대들을 마련하고 있고 그리고 스페인은 저도 깜짝 놀랐는데 세계 건설 수주 2위의 국가이고 우리와 함께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 나라여서 이런 경제 분야의 성과의 확대. 그리고 4차 산업이나 녹색혁명 뭐 스타트업 방향으로의 새로운 방향으로 미래를 나아가는 이런 논의들을 충분히 하고 오실 거니까 잘 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고요. 결과적으로 국내 정치에 대한 관심은 정치에 대한 발전. 정치 발전에 대한 국민의 어떤 소망과 요구가 담겨 있겠습니다만 그런 정치적 발전도 바로 이런 어떤 경제의 발전이나 뭐 어떤 평화의 문제 이런 것들이 해결이 될 때 또 같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의 국제외교 시간에 대통령의 외교성과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도 청와대 소통수석으로서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최경영 :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북한이 동의한다면 백신 공급할 용의 있다. 적극 추진하겠다.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그대로 유효하죠?

▶ 박수현 : 이거는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그러니까 앞에 전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북한이 동의한다면이라고 하는 전제가 있고요.

▷ 최경영 : 동의한다면.

▶ 박수현 : 그리고 우리 국민의 국내 백신 접종과 수급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것을 전제로 하지 않겠습니까?

▷ 최경영 : 알겠습니다.

▶ 박수현 : 그리고 이번 G7에서는 어떤 저개발국가에 대한 백신 공여 이런 것들에 대한 합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정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 최경영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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