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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 당일 출하량 110만장 돌파
입력 2021.06.16 (10:35) 수정 2021.06.16 (13:49)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베스트 앨범이 발매 당일에만 출하량 110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가 발매일인 16일 일본 음반사에서 출하량 110만 장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BTS가 2017년부터 약 4년 반 동안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및 앨범 수록곡을 망라했다.

일본 오리지널 곡 '필름 아웃', '유어 아이즈 텔', '크리스털 스노우'를 비롯해 '피 땀 눈물', '페이크 러브', '아이돌', '온'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3곡을 수록했다. 지난해 세계를 휩쓴 '다이너마이트'는 보너스 트랙으로 실었다.

BTS는 앞서 4월 '필름 아웃'을 선공개하며 베스트 앨범 발매를 알렸다.

정국이 일본 밴드 백넘버와 협업해 만든 이 곡은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디지털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1주일간 1천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TS의 일본어 곡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진입(81위)하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BTS의 신곡 '버터'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4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일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리콘이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버터'는 1주일(7~13일)간 총 1천366만4천924회 재생돼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21일 발매된 후 4주 내내 주간 재생수 1천만 회 이상을 기록해 누적 재생수가 7천800만 회에 육박한다.

한편, BTS의 또 다른 히트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도 같은 기간 약 196만 회 재생돼 누적 스트리밍 1억123만7천773회를 달성했다. BTS의 곡이 오리콘 집계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 BTS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 당일 출하량 110만장 돌파
    • 입력 2021-06-16 10:35:58
    • 수정2021-06-16 13:49:59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베스트 앨범이 발매 당일에만 출하량 110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가 발매일인 16일 일본 음반사에서 출하량 110만 장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BTS가 2017년부터 약 4년 반 동안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및 앨범 수록곡을 망라했다.

일본 오리지널 곡 '필름 아웃', '유어 아이즈 텔', '크리스털 스노우'를 비롯해 '피 땀 눈물', '페이크 러브', '아이돌', '온'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3곡을 수록했다. 지난해 세계를 휩쓴 '다이너마이트'는 보너스 트랙으로 실었다.

BTS는 앞서 4월 '필름 아웃'을 선공개하며 베스트 앨범 발매를 알렸다.

정국이 일본 밴드 백넘버와 협업해 만든 이 곡은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디지털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1주일간 1천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TS의 일본어 곡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진입(81위)하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BTS의 신곡 '버터'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4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일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리콘이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버터'는 1주일(7~13일)간 총 1천366만4천924회 재생돼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21일 발매된 후 4주 내내 주간 재생수 1천만 회 이상을 기록해 누적 재생수가 7천800만 회에 육박한다.

한편, BTS의 또 다른 히트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도 같은 기간 약 196만 회 재생돼 누적 스트리밍 1억123만7천773회를 달성했다. BTS의 곡이 오리콘 집계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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