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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광주, 인공지능 거점 기지로 육성”
입력 2021.06.16 (10:42) 수정 2021.06.16 (10:46) 경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오늘(16일) 5년 동안 약 4천억 원을 투입하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집적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빅데이터 댐과 인공지능 거점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방문에는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외에 단지 내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NHN, 인공지능 관련 사업 창업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안도걸 차관은 이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지역에 2023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완공하고, 내년에 장비 77종을 들여오는 등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 사업에 기숙사 형태의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포함돼 있고, 해당 학교의 과정을 이수하면 채용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대해 재정 투자를 확대하고, 내년 예산에 지역 대학과 기업의 공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 차관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 지원 대상 지역을 늘리고, 생활 밀착형 지능 정보 기술 활용사업 지원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협업해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등에 나서는 이른바 ‘RIS’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해 혁신적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고 지방 교육청 등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재차관 “광주, 인공지능 거점 기지로 육성”
    • 입력 2021-06-16 10:42:46
    • 수정2021-06-16 10:46:42
    경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오늘(16일) 5년 동안 약 4천억 원을 투입하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집적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빅데이터 댐과 인공지능 거점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방문에는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외에 단지 내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NHN, 인공지능 관련 사업 창업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안도걸 차관은 이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지역에 2023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완공하고, 내년에 장비 77종을 들여오는 등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 사업에 기숙사 형태의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포함돼 있고, 해당 학교의 과정을 이수하면 채용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대해 재정 투자를 확대하고, 내년 예산에 지역 대학과 기업의 공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 차관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 지원 대상 지역을 늘리고, 생활 밀착형 지능 정보 기술 활용사업 지원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협업해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등에 나서는 이른바 ‘RIS’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해 혁신적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고 지방 교육청 등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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