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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남아공 들판, 소문 듣고 모인 ‘다이아몬드’ 채굴 인파
입력 2021.06.16 (10:58) 수정 2021.06.16 (11:3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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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약 7%를 생산하는 세계 6위의 다이아몬드 생산국입니다.

그런데 최근 광산이 아닌 마을 들판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일확천금을 노린 채굴꾼들이 현장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리포트]

구름 인파가 들판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들 삽과 곡괭이를 들고 열심히 땅을 파헤치는데요.

찾고 있는 건 다이아몬드 원석입니다.

최근 남아공 동부 콰흘라티 마을의 들판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는 소문을 듣고 천 명이 넘게 모였습니다.

마구잡이로 땅을 파헤쳐 다이아몬드인지 모를 투명한 돌들을 줍고 나르는 사람이 늘어나자, 남아공 정부는 광물 담당 부서가 직접 돌을 채취해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방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면서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채굴꾼들은 현장을 떠나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지구촌 Talk] 남아공 들판, 소문 듣고 모인 ‘다이아몬드’ 채굴 인파
    • 입력 2021-06-16 10:58:45
    • 수정2021-06-16 11:37:45
    지구촌뉴스
[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약 7%를 생산하는 세계 6위의 다이아몬드 생산국입니다.

그런데 최근 광산이 아닌 마을 들판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일확천금을 노린 채굴꾼들이 현장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리포트]

구름 인파가 들판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들 삽과 곡괭이를 들고 열심히 땅을 파헤치는데요.

찾고 있는 건 다이아몬드 원석입니다.

최근 남아공 동부 콰흘라티 마을의 들판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는 소문을 듣고 천 명이 넘게 모였습니다.

마구잡이로 땅을 파헤쳐 다이아몬드인지 모를 투명한 돌들을 줍고 나르는 사람이 늘어나자, 남아공 정부는 광물 담당 부서가 직접 돌을 채취해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방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면서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채굴꾼들은 현장을 떠나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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