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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오수, 윤석열 가족·측근 사건 수사관여 안 해”
입력 2021.06.16 (14:57) 수정 2021.06.16 (14:58) 사회
‘코바나 컨텐츠 사건’ 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측근 관련 사건에 대해, 김오수 검찰총장이 수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곧 재개될 주례보고에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해당 사건들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거나 논의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앙지검은 “해당 사건들은 지난해 법무부 장관의 지휘로 검찰총장 지휘가 여전히 배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윤 전 총장의 측근들 관련 사건 수사에서 검찰총장의 지휘를 배제했습니다.

현재 중앙지검 반부패 수사2부에서는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 협찬 의혹과, 김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형사13부에서는 윤 전 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 의혹 사건을 맡고 있고, 형사1부에서는 또 다른 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채널A 사건’의 처리 방향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찰 “김오수, 윤석열 가족·측근 사건 수사관여 안 해”
    • 입력 2021-06-16 14:57:32
    • 수정2021-06-16 14:58:46
    사회
‘코바나 컨텐츠 사건’ 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측근 관련 사건에 대해, 김오수 검찰총장이 수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곧 재개될 주례보고에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해당 사건들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거나 논의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앙지검은 “해당 사건들은 지난해 법무부 장관의 지휘로 검찰총장 지휘가 여전히 배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윤 전 총장의 측근들 관련 사건 수사에서 검찰총장의 지휘를 배제했습니다.

현재 중앙지검 반부패 수사2부에서는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 협찬 의혹과, 김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형사13부에서는 윤 전 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 의혹 사건을 맡고 있고, 형사1부에서는 또 다른 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채널A 사건’의 처리 방향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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