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 대상자 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21.06.16 (15:48)
수정 2021.06.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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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 매각 입찰에서 인수 대상자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그룹은 오늘 공시를 통해 “이베이 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지분 인수를 위해 본입찰에 참여했고, 매도자인 이베이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 측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와 관련해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국 이베이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그룹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세계 그룹은 오늘 공시를 통해 “이베이 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지분 인수를 위해 본입찰에 참여했고, 매도자인 이베이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 측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와 관련해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국 이베이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그룹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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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 대상자 확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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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5:48:16
- 수정2021-06-16 15:53:23

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 매각 입찰에서 인수 대상자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그룹은 오늘 공시를 통해 “이베이 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지분 인수를 위해 본입찰에 참여했고, 매도자인 이베이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 측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와 관련해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국 이베이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그룹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세계 그룹은 오늘 공시를 통해 “이베이 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지분 인수를 위해 본입찰에 참여했고, 매도자인 이베이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 측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와 관련해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국 이베이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그룹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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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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