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한 해 1억 마리 상어 죽이는 ‘샥스핀’…국내 호텔들만 판다?
입력 2021.06.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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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지느러미로 만들어지는 샥스핀 요리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나요?
샥스핀을 노린 상어잡이가 늘어나며 상어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일부 종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산 채로 지느러미를 도려내고 상어의 몸통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잔인한 사냥 방식도 비판받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홍유경
도움 박수현 인턴 박원혁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DOy6t33p9k
샥스핀을 노린 상어잡이가 늘어나며 상어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일부 종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산 채로 지느러미를 도려내고 상어의 몸통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잔인한 사냥 방식도 비판받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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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한 해 1억 마리 상어 죽이는 ‘샥스핀’…국내 호텔들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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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7:38:25
상어 지느러미로 만들어지는 샥스핀 요리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나요?
샥스핀을 노린 상어잡이가 늘어나며 상어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일부 종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산 채로 지느러미를 도려내고 상어의 몸통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잔인한 사냥 방식도 비판받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홍유경
도움 박수현 인턴 박원혁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DOy6t33p9k
샥스핀을 노린 상어잡이가 늘어나며 상어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일부 종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산 채로 지느러미를 도려내고 상어의 몸통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잔인한 사냥 방식도 비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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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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