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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훔친 오토바이 타고 인천까지…PC방 절도 미수 10대 2명 검거
입력 2021.06.16 (18:38) 수정 2021.06.16 (19:20) 사회
무면허 상태에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와 PC방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려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이집트 국적 16살 A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오늘(16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PC방에서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PC방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 등은 지난 14일과 오늘 새벽 서울 용산구의 한 길가에서 각각 오토바이를 훔친 뒤 무면허 상태에서 인천까지 몰고 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거 당시 경찰이 차적을 조회한 결과 A 군 등이 타고 온 오토바이는 도난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절도 등의 혐의는 서울 관할 경찰서에서 따로 수사할 예정이며, PC 방 절도 행위 등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진행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서 훔친 오토바이 타고 인천까지…PC방 절도 미수 10대 2명 검거
    • 입력 2021-06-16 18:38:19
    • 수정2021-06-16 19:20:58
    사회
무면허 상태에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와 PC방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려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이집트 국적 16살 A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오늘(16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PC방에서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PC방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 등은 지난 14일과 오늘 새벽 서울 용산구의 한 길가에서 각각 오토바이를 훔친 뒤 무면허 상태에서 인천까지 몰고 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거 당시 경찰이 차적을 조회한 결과 A 군 등이 타고 온 오토바이는 도난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절도 등의 혐의는 서울 관할 경찰서에서 따로 수사할 예정이며, PC 방 절도 행위 등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진행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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