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예약제 도입…야간 취식 금지
입력 2021.06.16 (19:18)
수정 2021.06.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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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여름 해수욕장에서 방문이력관리시스템 '안심콜'과 사전예약제를 운영합니다.
특히, 대형 해수욕장에선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공유수면에서 취식이 금지됩니다.
또, 하천‧계곡 등 300여 곳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하고, 무더위쉼터 1,200여 곳에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합니다.
특히, 대형 해수욕장에선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공유수면에서 취식이 금지됩니다.
또, 하천‧계곡 등 300여 곳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하고, 무더위쉼터 1,200여 곳에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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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해수욕장 예약제 도입…야간 취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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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9:18:07
- 수정2021-06-16 19:20:01
강원도는 올해 여름 해수욕장에서 방문이력관리시스템 '안심콜'과 사전예약제를 운영합니다.
특히, 대형 해수욕장에선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공유수면에서 취식이 금지됩니다.
또, 하천‧계곡 등 300여 곳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하고, 무더위쉼터 1,200여 곳에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합니다.
특히, 대형 해수욕장에선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공유수면에서 취식이 금지됩니다.
또, 하천‧계곡 등 300여 곳에 안전관리요원 900명을 배치하고, 무더위쉼터 1,200여 곳에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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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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