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독립적 법인 기관 출범식 열려
입력 2021.06.16 (19:36)
수정 2021.06.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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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가 오늘 오후 전북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독립적인 법인 기관으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해 전 민선 체제로 첫 출범한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예산과 조직의 지위를 보장받는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해 전 민선 체제로 첫 출범한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예산과 조직의 지위를 보장받는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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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체육회, 독립적 법인 기관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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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9:36:06
- 수정2021-06-16 19:44:12
전북체육회가 오늘 오후 전북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독립적인 법인 기관으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해 전 민선 체제로 첫 출범한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예산과 조직의 지위를 보장받는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해 전 민선 체제로 첫 출범한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예산과 조직의 지위를 보장받는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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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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