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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상습폭행 前 태권도 선수 벌금 천만 원
입력 2021.06.16 (19:42) 수정 2021.06.16 (19:49)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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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중학생 당시 후배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정성과 동료애를 핵심가치로 하는 체육선수로서 후배들을 상습 폭행해 비난 여지가 크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당시 체육 현장에서 폭행이 훈육수단으로 쓰인 관행이 존재했다는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중학교 태권도 선수였던 2015년 3월 후배 B양이 시합 보조역할을 못 했다며 뺨을 때리는 등 후배 선수들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후배 상습폭행 前 태권도 선수 벌금 천만 원
    • 입력 2021-06-16 19:42:43
    • 수정2021-06-16 19:49:08
    뉴스7(대구)
대구지방법원은 중학생 당시 후배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정성과 동료애를 핵심가치로 하는 체육선수로서 후배들을 상습 폭행해 비난 여지가 크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당시 체육 현장에서 폭행이 훈육수단으로 쓰인 관행이 존재했다는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중학교 태권도 선수였던 2015년 3월 후배 B양이 시합 보조역할을 못 했다며 뺨을 때리는 등 후배 선수들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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