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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 현장 속으로…“충북도민 안전 최우선”
입력 2021.06.16 (21:30) 수정 2021.06.16 (22:06)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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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청주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호우와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괴산의 한 농촌에 홀로 사는 80대 정정순 씨.

폭우와 태풍, 폭설 등 각종 재난 때마다 KBS를 가장 먼저 틀고 시시각각 상황을 파악합니다.

지난해, 역대급 집중호우 때도 KBS의 재난 특보로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었습니다.

[정정순/괴산군 장연면 : "비 많이 온다고 나가지 말라고 그러면, 뉴스를 듣고서는 제가 안 나가죠. 고맙지요. (KBS 뉴스에서) 얘기를 다 해주는데. 다 얘기를 해주니까 잘 알지요."]

코로나19 감염 상황부터 호우와 폭설, 과수화상병과 돌발 해충 등 농촌 재해까지.

KBS청주가 보도한 재난 관련 소식은 지난해에만 2천여 건에 달합니다.

하루 네 차례, TV 정규 뉴스뿐만 아니라 90번의 자체 특보, 라디오와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서도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왔습니다.

[이재은/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 "KBS 재난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하고, 대응·복구에 많은 도움을 얻었고, 그 덕분에 도민들의 건강·생명·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각급 기관·단체와의 공조로 충북 11개 시·군 6백여 곳에 설치된 CCTV와 원격 화상 장치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피해 상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고민하는 분석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용수/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 "KBS청주방송총국은 앞으로도 24시간 비상방송 체제를 유지하면서, 보다 정확한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BS청주는 올해, 더욱 현장에 다가가는 취재와 전문적인 분석으로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서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 재난·재해 현장 속으로…“충북도민 안전 최우선”
    • 입력 2021-06-16 21:30:23
    • 수정2021-06-16 22:06:29
    뉴스9(청주)
[앵커]

KBS 청주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호우와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괴산의 한 농촌에 홀로 사는 80대 정정순 씨.

폭우와 태풍, 폭설 등 각종 재난 때마다 KBS를 가장 먼저 틀고 시시각각 상황을 파악합니다.

지난해, 역대급 집중호우 때도 KBS의 재난 특보로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었습니다.

[정정순/괴산군 장연면 : "비 많이 온다고 나가지 말라고 그러면, 뉴스를 듣고서는 제가 안 나가죠. 고맙지요. (KBS 뉴스에서) 얘기를 다 해주는데. 다 얘기를 해주니까 잘 알지요."]

코로나19 감염 상황부터 호우와 폭설, 과수화상병과 돌발 해충 등 농촌 재해까지.

KBS청주가 보도한 재난 관련 소식은 지난해에만 2천여 건에 달합니다.

하루 네 차례, TV 정규 뉴스뿐만 아니라 90번의 자체 특보, 라디오와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서도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왔습니다.

[이재은/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 "KBS 재난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하고, 대응·복구에 많은 도움을 얻었고, 그 덕분에 도민들의 건강·생명·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각급 기관·단체와의 공조로 충북 11개 시·군 6백여 곳에 설치된 CCTV와 원격 화상 장치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피해 상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고민하는 분석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용수/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 "KBS청주방송총국은 앞으로도 24시간 비상방송 체제를 유지하면서, 보다 정확한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BS청주는 올해, 더욱 현장에 다가가는 취재와 전문적인 분석으로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서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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