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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국빈 맞은 스페인…격리 면제 여행 권역 추진
입력 2021.06.16 (21:33) 수정 2021.06.16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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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 스페인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두 나라를 오갈 때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국빈을 맞은 스페인은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EU 내 4대 경제강국인 스페인과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우선 협력할 분야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그린, 디지털 분야를 제시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각자 강점을 가진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면 더 높이 도약할 것입니다."]

스페인은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40%에 이르는 저탄소 산업 강국으로, 태양광, 풍력에너지, 전기차 산업 등에서의 협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페드로 산체스/스페인 총리 :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는 스페인에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국빈을 맞은 스페인.

펠리세 6세 국왕은 스페인에서도 영화 기생충과 가수 BTS가 인기가 많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했습니다.

["무챠스 그라시아스."]

마드리드 시는 문 대통령에게 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취지로 '황금 열쇠'를 선물하며 교류 확대를 희망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이 행운의 열쇠가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과 스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여행 활성화를 위해 서로 입국자에게 자가 격리를 면제해 주는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취재:마드리드 공동취재단/영상편집:최정연
  • 코로나 이후 첫 국빈 맞은 스페인…격리 면제 여행 권역 추진
    • 입력 2021-06-16 21:33:05
    • 수정2021-06-16 22:04:04
    뉴스 9
[앵커]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 스페인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두 나라를 오갈 때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국빈을 맞은 스페인은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EU 내 4대 경제강국인 스페인과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우선 협력할 분야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그린, 디지털 분야를 제시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각자 강점을 가진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면 더 높이 도약할 것입니다."]

스페인은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40%에 이르는 저탄소 산업 강국으로, 태양광, 풍력에너지, 전기차 산업 등에서의 협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페드로 산체스/스페인 총리 :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는 스페인에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국빈을 맞은 스페인.

펠리세 6세 국왕은 스페인에서도 영화 기생충과 가수 BTS가 인기가 많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했습니다.

["무챠스 그라시아스."]

마드리드 시는 문 대통령에게 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취지로 '황금 열쇠'를 선물하며 교류 확대를 희망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이 행운의 열쇠가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과 스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여행 활성화를 위해 서로 입국자에게 자가 격리를 면제해 주는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취재:마드리드 공동취재단/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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