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주체 갈등 ‘하늘길도서관’ 감사 청구

입력 2021.06.16 (21:44) 수정 2021.06.16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주체 선정을 놓고 제주시와 주민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용담동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6일) 회의를 열고 도서관 운영 민간위탁 선정과정에서 상위법령과 행안부 지침을 명백히 위반했다는 의혹이 있어 감사위원회의 조사를 청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운영 주체 갈등 ‘하늘길도서관’ 감사 청구
    • 입력 2021-06-16 21:44:12
    • 수정2021-06-16 21:55:22
    뉴스9(제주)
운영주체 선정을 놓고 제주시와 주민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용담동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6일) 회의를 열고 도서관 운영 민간위탁 선정과정에서 상위법령과 행안부 지침을 명백히 위반했다는 의혹이 있어 감사위원회의 조사를 청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