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치인 부동산조사 현직만 동의…전직은 미제출
입력 2021.06.16 (21:53)
수정 2021.06.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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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가 전·현직 선출직 공무원과 가족의 부동산 비리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은 대부분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했지만, 전직들은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특위가 개인정보 동의서를 1차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현직 선출직 220여 명은 대부분 동의서를 냈지만 전직 선출직은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특위가 개인정보 동의서를 1차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현직 선출직 220여 명은 대부분 동의서를 냈지만 전직 선출직은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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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정치인 부동산조사 현직만 동의…전직은 미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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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3:42
- 수정2021-06-16 21:57:38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가 전·현직 선출직 공무원과 가족의 부동산 비리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은 대부분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했지만, 전직들은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특위가 개인정보 동의서를 1차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현직 선출직 220여 명은 대부분 동의서를 냈지만 전직 선출직은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특위가 개인정보 동의서를 1차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현직 선출직 220여 명은 대부분 동의서를 냈지만 전직 선출직은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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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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