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 강변여과수 ‘부산 공급’ 추진

입력 2021.06.16 (21:54) 수정 2021.06.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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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합천 황강 하류와 창녕에 강변여과수 95만 톤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 지역과 부산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오는 24일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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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창녕 강변여과수 ‘부산 공급’ 추진
    • 입력 2021-06-16 21:54:01
    • 수정2021-06-16 22:01:45
    뉴스9(창원)
환경부가 합천 황강 하류와 창녕에 강변여과수 95만 톤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 지역과 부산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오는 24일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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