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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화이자 CEO “내년 말까지 전세계가 정상적 삶 돌아갈 것”
입력 2021.06.17 (03:26) 수정 2021.06.17 (03:50) 국제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내년 말까지 전 세계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불라 CEO는 현지 시각 16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2022년 말까지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에 충분한 양의 백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진국들은 올해 말까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진국들은 연말까지, 개발도상국들은 내년까지 각각 자국민을 모두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는 지난주 코로나19 백신 누적 생산량 10억회분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불라 CEO는 화이자가 세계 120여개국과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까지 백신 생산량은 대부분 선진국들에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들이 대부분 자국민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백신 물량이 개발도상국들에 인도될 것이라고 불라 CEO는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화이자 CEO “내년 말까지 전세계가 정상적 삶 돌아갈 것”
    • 입력 2021-06-17 03:26:27
    • 수정2021-06-17 03:50:10
    국제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내년 말까지 전 세계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불라 CEO는 현지 시각 16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2022년 말까지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에 충분한 양의 백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진국들은 올해 말까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진국들은 연말까지, 개발도상국들은 내년까지 각각 자국민을 모두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는 지난주 코로나19 백신 누적 생산량 10억회분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불라 CEO는 화이자가 세계 120여개국과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까지 백신 생산량은 대부분 선진국들에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들이 대부분 자국민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백신 물량이 개발도상국들에 인도될 것이라고 불라 CEO는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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