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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새 거리 두기’ 다음 달 시행…시범 적용 결과는?
입력 2021.06.17 (06:42) 수정 2021.06.17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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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5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이 개편안을 일부 지역에서 미리 시범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평가가 나왔을지 들어보시죠.

[리포트]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 전라남도 전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범 적용 결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면 방역에는 큰 문제가 없이 일상 회복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시범 적용 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은 현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사적 모임 제한 완화 등으로 지역의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적 활력이 돌아오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범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자율권을 강화하고,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는 다른 비수도권에 비해서 환자 수가 높고 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아마 비수도권의 환자 수가 적은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의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될 가능성들이 있고, 그 수준에 맞게끔 여러 가지 거기에 해당되는 조치들이 같이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접종자를 우대하는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마 일부 지자체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은데요.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직까지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논의가 된 바는 없습니다. 기발표한 내용들 외에 지금 아직까지는 추가적으로 인센티브 부분과 관련되어서 깊이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방접종이 계속해서 접종자가 많아지고 함에 따라서 추가적인 인센티브 부분들을 조금 더 할지에 대한 부분은 방대본 등과 협의해서 계속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불확실한 측면이 백신 공급 부분인데요.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상반기에 일단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계획했던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졌고, 9월까지 백신 공급, 즉 3/4분기의 백신 공급과 관련되어서도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중간에 어떤 이상반응이라든지 예기치 못한 그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 또한 국민들의 호응도가 낮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세심하게 준비해서 항상 소통하면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전문가에게 듣는다] ‘새 거리 두기’ 다음 달 시행…시범 적용 결과는?
    • 입력 2021-06-17 06:42:39
    • 수정2021-06-17 07:12:54
    뉴스광장 1부
[앵커]

다음 달 5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 예정인 가운데 방역 당국이 개편안을 일부 지역에서 미리 시범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평가가 나왔을지 들어보시죠.

[리포트]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 전라남도 전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범 적용 결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면 방역에는 큰 문제가 없이 일상 회복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시범 적용 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은 현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사적 모임 제한 완화 등으로 지역의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적 활력이 돌아오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범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자율권을 강화하고,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는 다른 비수도권에 비해서 환자 수가 높고 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아마 비수도권의 환자 수가 적은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의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될 가능성들이 있고, 그 수준에 맞게끔 여러 가지 거기에 해당되는 조치들이 같이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접종자를 우대하는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마 일부 지자체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은데요.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직까지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논의가 된 바는 없습니다. 기발표한 내용들 외에 지금 아직까지는 추가적으로 인센티브 부분과 관련되어서 깊이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방접종이 계속해서 접종자가 많아지고 함에 따라서 추가적인 인센티브 부분들을 조금 더 할지에 대한 부분은 방대본 등과 협의해서 계속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불확실한 측면이 백신 공급 부분인데요.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상반기에 일단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계획했던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졌고, 9월까지 백신 공급, 즉 3/4분기의 백신 공급과 관련되어서도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중간에 어떤 이상반응이라든지 예기치 못한 그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 또한 국민들의 호응도가 낮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세심하게 준비해서 항상 소통하면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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