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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토종 미꾸리 대량 생산…무환수 양식 특허
입력 2021.06.17 (07:42) 수정 2021.06.17 (08:59)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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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부안군의회는 새만금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해 특허를 받은 '무환수 양식기술'은 미꾸리 양식장의 오염물질을 전분으로 분해해 산소결핍을 막고 미꾸리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번 특허 기술로 양식장에 값비싼 산소 발생장치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미꾸리 대량 생산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정의균/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미꾸리담당 : "이번 기술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남원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 공급해 남원 추어탕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의회가 새만금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습니다.

부안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와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 해양관광단지를 조속히 개발하고 수상태양광을 우선 배정하며 날림 먼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문찬기/부안군의회 의장 :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며 투자유치형 수상 태양광 사업에 부안군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대학로를 청년문화거리로 조성합니다.

두 기관은 대학로 위원회를 발족하고 원광대 앞 대학로에서 음악 공연과 미술품 전시 등을 진행해 대학로를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거리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토종 미꾸리 대량 생산…무환수 양식 특허
    • 입력 2021-06-17 07:42:09
    • 수정2021-06-17 08:59:52
    뉴스광장(전주)
[앵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부안군의회는 새만금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해 특허를 받은 '무환수 양식기술'은 미꾸리 양식장의 오염물질을 전분으로 분해해 산소결핍을 막고 미꾸리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번 특허 기술로 양식장에 값비싼 산소 발생장치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미꾸리 대량 생산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정의균/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미꾸리담당 : "이번 기술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남원 토종 미꾸리를 대량 생산 공급해 남원 추어탕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의회가 새만금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습니다.

부안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와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 해양관광단지를 조속히 개발하고 수상태양광을 우선 배정하며 날림 먼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문찬기/부안군의회 의장 :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며 투자유치형 수상 태양광 사업에 부안군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대학로를 청년문화거리로 조성합니다.

두 기관은 대학로 위원회를 발족하고 원광대 앞 대학로에서 음악 공연과 미술품 전시 등을 진행해 대학로를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거리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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