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건설공사 본격화
입력 2021.06.17 (08:26)
수정 2021.06.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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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현재 울릉공항 공정률은 8% 수준이며 물 속에 들어갈 사석은 전체 면적 118만2천㎡ 가운데 현재 9만 천55㎡ 가 투하됐습니다.
투하된 사석 위에 거치될 대형 시멘트 구조물은 포항신항만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공항 우회도로 터널 공사는 5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릉공항 건설 공사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진행되며, 길이 천2백m, 폭 36m 규모의 활주로와 공항 터미널, 계류장 등을 건설합니다.
현재 울릉공항 공정률은 8% 수준이며 물 속에 들어갈 사석은 전체 면적 118만2천㎡ 가운데 현재 9만 천55㎡ 가 투하됐습니다.
투하된 사석 위에 거치될 대형 시멘트 구조물은 포항신항만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공항 우회도로 터널 공사는 5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릉공항 건설 공사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진행되며, 길이 천2백m, 폭 36m 규모의 활주로와 공항 터미널, 계류장 등을 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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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건설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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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08:26:30
- 수정2021-06-17 09:09:09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현재 울릉공항 공정률은 8% 수준이며 물 속에 들어갈 사석은 전체 면적 118만2천㎡ 가운데 현재 9만 천55㎡ 가 투하됐습니다.
투하된 사석 위에 거치될 대형 시멘트 구조물은 포항신항만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공항 우회도로 터널 공사는 5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릉공항 건설 공사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진행되며, 길이 천2백m, 폭 36m 규모의 활주로와 공항 터미널, 계류장 등을 건설합니다.
현재 울릉공항 공정률은 8% 수준이며 물 속에 들어갈 사석은 전체 면적 118만2천㎡ 가운데 현재 9만 천55㎡ 가 투하됐습니다.
투하된 사석 위에 거치될 대형 시멘트 구조물은 포항신항만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공항 우회도로 터널 공사는 5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릉공항 건설 공사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진행되며, 길이 천2백m, 폭 36m 규모의 활주로와 공항 터미널, 계류장 등을 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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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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