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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 출범…​공공기관 성폭력 잡는다
입력 2021.06.17 (09:25) 수정 2021.06.17 (09:33) 사회
여성가족부가 오늘(17일)부터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업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양성평등 조직혁신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무총리 훈령 제786호)’의 제정과 시행에 따른 한시조직으로, 공공부문의 조직문화 진단과 컨설팅,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혁신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고위공무원인 단장과 조직문화혁신팀, 교육혁신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운영됩니다.

추진단은 구체적으로 공공부문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관련 제도 개선과 진단 도구 개발, 기관별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거나 후속조치를 관리합니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참여 기관별 설문조사와 구성원 심층면접, 통계·문헌 자료 분석 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추진단 출범 첫 해인 올해는 우선 조직문화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희망기관에 시범 적용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후 지원 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또 고위공무원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위계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혀나가고, 검·경찰, 근로감독관 등 수사기관 2차 피해 방지 교육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가부,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 출범…​공공기관 성폭력 잡는다
    • 입력 2021-06-17 09:25:13
    • 수정2021-06-17 09:33:51
    사회
여성가족부가 오늘(17일)부터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업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양성평등 조직혁신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무총리 훈령 제786호)’의 제정과 시행에 따른 한시조직으로, 공공부문의 조직문화 진단과 컨설팅,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혁신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고위공무원인 단장과 조직문화혁신팀, 교육혁신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운영됩니다.

추진단은 구체적으로 공공부문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관련 제도 개선과 진단 도구 개발, 기관별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거나 후속조치를 관리합니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참여 기관별 설문조사와 구성원 심층면접, 통계·문헌 자료 분석 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추진단 출범 첫 해인 올해는 우선 조직문화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희망기관에 시범 적용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후 지원 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또 고위공무원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위계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혀나가고, 검·경찰, 근로감독관 등 수사기관 2차 피해 방지 교육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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