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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귀걸이 AR·VR로 착용…패션 ‘가상 착용 서비스’ 가속
입력 2021.06.17 (10:17) 수정 2021.06.17 (10:26) IT·과학
소비자 4명 중 1명은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패션 상품을 가상으로 착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KOFOTI)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온라인에서 패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5.3%는 가상 착용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소비자의 이용률이 31%로 여성(19.8%)보다 높았습니다. 연령별 이용률은 20대가 32.8%로 가장 앞섰고, 이어 40대(26.6%), 30대(25%), 50대(18.1%) 순이었습니다.

연합회는 “아직 AR·VR 쇼핑이 활성화됐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라면서도 “비대면 소비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 AR·VR 쇼핑 문화의 침투는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안경·귀걸이 AR·VR로 착용…패션 ‘가상 착용 서비스’ 가속
    • 입력 2021-06-17 10:17:00
    • 수정2021-06-17 10:26:43
    IT·과학
소비자 4명 중 1명은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패션 상품을 가상으로 착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KOFOTI)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온라인에서 패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5.3%는 가상 착용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소비자의 이용률이 31%로 여성(19.8%)보다 높았습니다. 연령별 이용률은 20대가 32.8%로 가장 앞섰고, 이어 40대(26.6%), 30대(25%), 50대(18.1%) 순이었습니다.

연합회는 “아직 AR·VR 쇼핑이 활성화됐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라면서도 “비대면 소비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 AR·VR 쇼핑 문화의 침투는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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