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량에 깔린 60대 기사 숨져
입력 2021.06.17 (10:23)
수정 2021.06.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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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택배 기사가 자신의 택배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기사가 시동을 끄고 내렸다 내리막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몸으로 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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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차량에 깔린 60대 기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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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23:06
- 수정2021-06-17 13:12:12
어제 오후 6시 반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택배 기사가 자신의 택배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기사가 시동을 끄고 내렸다 내리막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몸으로 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배 기사가 시동을 끄고 내렸다 내리막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몸으로 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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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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