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11명 확진…충북 누적 3,205명

입력 2021.06.17 (10:45) 수정 2021.06.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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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무증상 선제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외국인 등 청주에서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3명 등 5명이, 음성군에서는 1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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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11명 확진…충북 누적 3,205명
    • 입력 2021-06-17 10:45:20
    • 수정2021-06-17 11:35:28
    930뉴스(청주)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무증상 선제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외국인 등 청주에서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3명 등 5명이, 음성군에서는 1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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