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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페루 남부, 잉카시대 밧줄 다리 보수 의식
입력 2021.06.17 (10:58) 수정 2021.06.17 (11:0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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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루 남부에는 잉카시대 전통에 따라 새끼를 꼬아 만드는 밧줄 다리가 놓여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보수 행사를 하지 못해 최근 밧줄 다리가 끊겼다가, 이번에 다시 보수 작업을 거쳐 끊겨진 다리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리포트]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을 흐르는 아푸리막 강 위에 놓인 33m 길이의 케츠와차카 밧줄 다리.

보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다리는 잉카시대의 전통 기술로 짚을 잘라서 꼬고 늘린 가늘고 긴 밧줄을 이어 만들어졌는데요.

새끼줄로 만든 만큼 해마다 정기적인 보수관리가 필숩니다.

현대의 자재와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600년을 이어 온 다리 보수 의식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보수 의식을 하지 못해 최근 3개월여 동안 끊겼던 다리는 현지시간 13일, 무사히 복구됐습니다.
  • [지구촌 Talk] 페루 남부, 잉카시대 밧줄 다리 보수 의식
    • 입력 2021-06-17 10:58:55
    • 수정2021-06-17 11:04:03
    지구촌뉴스
[앵커]

페루 남부에는 잉카시대 전통에 따라 새끼를 꼬아 만드는 밧줄 다리가 놓여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보수 행사를 하지 못해 최근 밧줄 다리가 끊겼다가, 이번에 다시 보수 작업을 거쳐 끊겨진 다리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리포트]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을 흐르는 아푸리막 강 위에 놓인 33m 길이의 케츠와차카 밧줄 다리.

보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다리는 잉카시대의 전통 기술로 짚을 잘라서 꼬고 늘린 가늘고 긴 밧줄을 이어 만들어졌는데요.

새끼줄로 만든 만큼 해마다 정기적인 보수관리가 필숩니다.

현대의 자재와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600년을 이어 온 다리 보수 의식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보수 의식을 하지 못해 최근 3개월여 동안 끊겼던 다리는 현지시간 13일, 무사히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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