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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펄펄 끓는 중동…벌써 50도 넘는 폭염
입력 2021.06.17 (11:00) 수정 2021.06.17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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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만 아니라 중동 일부 지역도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6월에 들어서면서 아랍에미리트와 이란 등지는 5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지역의 이러한 폭염은 평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시작됐습니다.

이번 폭염의 원인은 '열돔' 현상 때문입니다.

열돔 현상은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아주 서서히 움직이면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둬 더위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하늘빛이 흐리고 구름이 볕을 가려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열대 지방에서 대류에 의하여 나타나는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두바이는 모래 먼지 속에서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런던, 파리와 마드리드에는 비가 내리겠고, 파리에는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오늘도 미국 서부 지역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 [지구촌 날씨] 펄펄 끓는 중동…벌써 50도 넘는 폭염
    • 입력 2021-06-17 11:00:07
    • 수정2021-06-17 11:05:06
    지구촌뉴스
미국뿐만 아니라 중동 일부 지역도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6월에 들어서면서 아랍에미리트와 이란 등지는 5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지역의 이러한 폭염은 평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시작됐습니다.

이번 폭염의 원인은 '열돔' 현상 때문입니다.

열돔 현상은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아주 서서히 움직이면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둬 더위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하늘빛이 흐리고 구름이 볕을 가려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열대 지방에서 대류에 의하여 나타나는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두바이는 모래 먼지 속에서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런던, 파리와 마드리드에는 비가 내리겠고, 파리에는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오늘도 미국 서부 지역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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