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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모더나 5만 6천 회분 이달 중 도입…다음 달 4종 백신 1천만 회분 수급
입력 2021.06.17 (14:42) 수정 2021.06.17 (16:32) 사회
방역 당국이 다음 달 중에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4종류 1천만 회분이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17일) 정례브리핑에서 "3분기 도입 예정 백신은 약 8천만 회분이고 이 중에 7월에 4개 백신 약 1천만 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 5천 회분은 다음 달 이후로 배송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정 청장은 "코백스에서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황에 따라 공급 일정 변경을 알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모더나 백신 두 번째 공급 물량인 5만 6천 회분이 이달 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 청장은 이 물량을 "현재 (1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30살 미만의 병원 보건의료인 등에 대한 2차 접종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별 계약한 얀센 백신의 첫 국내 도입 물량 10만 회분도 다음 달에 도착하는데, 아직 접종 대상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토 중인 노바백스 백신도 허가 일정에 따라 3분기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는 1,726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됐습니다.

이 중에 현재 국내에 남은 백신은 295만 2천 회분입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29만 4천 회분, 화이자는 152만 7천 회분, 모더나 5만 4천 회분, 얀센 7만 5천 회분이 남았습니다.

이달까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예정된 백신 물량은 136만 회분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모더나 5만 6천 회분 이달 중 도입…다음 달 4종 백신 1천만 회분 수급
    • 입력 2021-06-17 14:42:10
    • 수정2021-06-17 16:32:40
    사회
방역 당국이 다음 달 중에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4종류 1천만 회분이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17일) 정례브리핑에서 "3분기 도입 예정 백신은 약 8천만 회분이고 이 중에 7월에 4개 백신 약 1천만 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 5천 회분은 다음 달 이후로 배송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정 청장은 "코백스에서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황에 따라 공급 일정 변경을 알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모더나 백신 두 번째 공급 물량인 5만 6천 회분이 이달 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 청장은 이 물량을 "현재 (1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30살 미만의 병원 보건의료인 등에 대한 2차 접종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별 계약한 얀센 백신의 첫 국내 도입 물량 10만 회분도 다음 달에 도착하는데, 아직 접종 대상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토 중인 노바백스 백신도 허가 일정에 따라 3분기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는 1,726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됐습니다.

이 중에 현재 국내에 남은 백신은 295만 2천 회분입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29만 4천 회분, 화이자는 152만 7천 회분, 모더나 5만 4천 회분, 얀센 7만 5천 회분이 남았습니다.

이달까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예정된 백신 물량은 136만 회분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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