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친구 해체와 함께 쏘스뮤직을 떠난 예린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새 소속사와 계약했다.
써브라임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EXID 하니(안희연), 갓세븐 잭슨·영재 등이 소속돼 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팀에서 리드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았다.
여자친구는 7년 동안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사랑받았으나 지난달 쏘스뮤직과 재계약하지 않고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후 유주와 은하는 각각 드라마 '보쌈', 웹툰 '시간의 계단'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써브라임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EXID 하니(안희연), 갓세븐 잭슨·영재 등이 소속돼 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팀에서 리드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았다.
여자친구는 7년 동안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사랑받았으나 지난달 쏘스뮤직과 재계약하지 않고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후 유주와 은하는 각각 드라마 '보쌈', 웹툰 '시간의 계단'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친구 예린, 비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
- 입력 2021-06-17 15:18:41
최근 여자친구 해체와 함께 쏘스뮤직을 떠난 예린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새 소속사와 계약했다.
써브라임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EXID 하니(안희연), 갓세븐 잭슨·영재 등이 소속돼 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팀에서 리드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았다.
여자친구는 7년 동안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사랑받았으나 지난달 쏘스뮤직과 재계약하지 않고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후 유주와 은하는 각각 드라마 '보쌈', 웹툰 '시간의 계단'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써브라임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EXID 하니(안희연), 갓세븐 잭슨·영재 등이 소속돼 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팀에서 리드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았다.
여자친구는 7년 동안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사랑받았으나 지난달 쏘스뮤직과 재계약하지 않고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후 유주와 은하는 각각 드라마 '보쌈', 웹툰 '시간의 계단'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