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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SK바이오사이언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포함 ‘백신 기업 협의체’ 구성”
입력 2021.06.17 (16:35) 수정 2021.06.17 (17:16) 사회
국내 백신 관련 기업 30여 곳과 협회 등으로 구성된 ‘백신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백신 기업 협의체는 국내 백신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백신 생산·개발 및 원부자재 관련 기업 약 30여 개와 관련 협회로 구성됐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제넥신, 셀트리온 등 38개 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등 유관 협회 6곳이 협의체에 참여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협의체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프로젝트에 발맞춰 국내 백신 기업들이 백신·원부자재 개발 및 생산역량을 한 데 모으기로 화답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백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던 ’백신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구체화된 것”이라며 협의체 구성 배경을 전했습니다.

복지부는 ’백신 기업 협의체‘는 “정부와 기업 간 소통 촉진, 국내 백신 생산역량 제고, 한미협상 공동대응” 등을 하게 되며 “개별 기업이 제시한 제도 개선 과제나 협력사항에 대해 정부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복지부 “SK바이오사이언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포함 ‘백신 기업 협의체’ 구성”
    • 입력 2021-06-17 16:35:33
    • 수정2021-06-17 17:16:21
    사회
국내 백신 관련 기업 30여 곳과 협회 등으로 구성된 ‘백신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백신 기업 협의체는 국내 백신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백신 생산·개발 및 원부자재 관련 기업 약 30여 개와 관련 협회로 구성됐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제넥신, 셀트리온 등 38개 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등 유관 협회 6곳이 협의체에 참여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협의체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프로젝트에 발맞춰 국내 백신 기업들이 백신·원부자재 개발 및 생산역량을 한 데 모으기로 화답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백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던 ’백신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구체화된 것”이라며 협의체 구성 배경을 전했습니다.

복지부는 ’백신 기업 협의체‘는 “정부와 기업 간 소통 촉진, 국내 백신 생산역량 제고, 한미협상 공동대응” 등을 하게 되며 “개별 기업이 제시한 제도 개선 과제나 협력사항에 대해 정부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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