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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난해 저공해 차 보급 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1.06.17 (17:01) 수정 2021.06.17 (17:18) IT·과학
환경부는 지난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저공해 차 보급이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저공해 차 판매는 32만 8천여 대로 보급 목표인 2016~2018년 연평균 판매량 22만 4천여 대보다 10만 대 이상 많습니다. 판매 비율로는 지난해 저공해 차 판매 비율이 22%로 목표 비율인 15%보다 7%p 높습니다.

기업별로는 대상기업 10개 회사 가운데 르노삼성을 제외한 9개 회사가 보급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전체 저공해 차 보급 대수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저공해 차 보급목표제는 자동차 회사가 저공해 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제도입니다.

환경부가 2005년 수도권 지역부터 시행했으며, 지난해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환경부는 대상 기업 10개사의 보급실적을 올해 처음 공개했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회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여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환경부 “지난해 저공해 차 보급 목표 초과 달성”
    • 입력 2021-06-17 17:01:58
    • 수정2021-06-17 17:18:30
    IT·과학
환경부는 지난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저공해 차 보급이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저공해 차 판매는 32만 8천여 대로 보급 목표인 2016~2018년 연평균 판매량 22만 4천여 대보다 10만 대 이상 많습니다. 판매 비율로는 지난해 저공해 차 판매 비율이 22%로 목표 비율인 15%보다 7%p 높습니다.

기업별로는 대상기업 10개 회사 가운데 르노삼성을 제외한 9개 회사가 보급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전체 저공해 차 보급 대수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저공해 차 보급목표제는 자동차 회사가 저공해 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제도입니다.

환경부가 2005년 수도권 지역부터 시행했으며, 지난해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환경부는 대상 기업 10개사의 보급실적을 올해 처음 공개했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회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여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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