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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난 강남구청장 “압구정·은마 재건축 조속히 추진해야”
입력 2021.06.17 (17:15) 수정 2021.06.17 (17:16) 사회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오늘(1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남 압구정아파트와 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면담에서 “오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사안”이라며 “서울시가 은마아파트에 대한 정비계획과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에 승인만 해주면 재건축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요청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또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35층 층고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적용될 수 있도록 힘 써달라”며 “재건축은 무한정 지연시킬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 구청장은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3천 호 공급계획’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6월 중단된 개포 구룡마을 개발계획변경안과 관련해서도 “하반기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이달 중 확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구청 제공]
  • 오세훈 만난 강남구청장 “압구정·은마 재건축 조속히 추진해야”
    • 입력 2021-06-17 17:15:52
    • 수정2021-06-17 17:16:55
    사회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오늘(1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남 압구정아파트와 은마아파트의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면담에서 “오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사안”이라며 “서울시가 은마아파트에 대한 정비계획과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에 승인만 해주면 재건축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요청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또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35층 층고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적용될 수 있도록 힘 써달라”며 “재건축은 무한정 지연시킬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 구청장은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3천 호 공급계획’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6월 중단된 개포 구룡마을 개발계획변경안과 관련해서도 “하반기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이달 중 확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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