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도쿄 올림픽이 3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외무부도 불참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대한민국 선수단은 27개 종목에서 금메달 7개를 목표로 종합 순위 10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달 전략 수립은 물론 선수단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모두 각자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경기를 펼치길 응원하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