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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50대 접종 7월 26일부터…18~49세는 8월부터 선착순
입력 2021.06.17 (21:07) 수정 2021.06.17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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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재 현장은 뉴스 후반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이어서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다음 달부터 누가, 언제 백신을 맞을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습니다.

먼저 다음 달 말 50대가 먼저 맞고, 8월부터는 나머지 나이대가 예약 순서대로 접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9월까지 인구의 70%인 3천6백만 명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겁니다.

정부가 발표한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민정희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50대 장년층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과 접종이 다음 달부터 진행됩니다.

만 55살에서 59살은 7월 셋째 주 예약을 시작해 마지막 주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50살에서 54살은 한 주 더 늦게 예약을 시작해 8월 초부터 접종이 진행됩니다.

40대 이하의 접종은 8월부터 실시됩니다.

나이 상관없이 예약한 순서에 따라 접종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연령대 별로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백신 물량과 시기가 확정되면, 접종 2~3주 전에 온라인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고 접종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접종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린 것 이외에는 아직 백신 종류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반 국민들의 본격적인 접종 전인 7월 셋째 주까지는 2차 접종이 주로 진행됩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7월에 추가 접종이 예정된 76만 명에 대해, 백신을 화이자로 변경하는 '교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7월 초부터 우선 접종할 대상자도 정해졌습니다.

백신 부족으로 이달 안에 접종을 받지 못하는 60살 이상 고령자와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이 먼저 접종을 받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7월 넷째 주부터는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인력에 대해서도 다음 달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백신 1차 접종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9월까지 인구 70%, 3,600만 명 접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김현갑

  • 50대 접종 7월 26일부터…18~49세는 8월부터 선착순
    • 입력 2021-06-17 21:07:16
    • 수정2021-06-17 22:05:30
    뉴스 9
[앵커]

화재 현장은 뉴스 후반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이어서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다음 달부터 누가, 언제 백신을 맞을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습니다.

먼저 다음 달 말 50대가 먼저 맞고, 8월부터는 나머지 나이대가 예약 순서대로 접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9월까지 인구의 70%인 3천6백만 명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겁니다.

정부가 발표한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민정희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50대 장년층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과 접종이 다음 달부터 진행됩니다.

만 55살에서 59살은 7월 셋째 주 예약을 시작해 마지막 주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50살에서 54살은 한 주 더 늦게 예약을 시작해 8월 초부터 접종이 진행됩니다.

40대 이하의 접종은 8월부터 실시됩니다.

나이 상관없이 예약한 순서에 따라 접종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연령대 별로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백신 물량과 시기가 확정되면, 접종 2~3주 전에 온라인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고 접종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접종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린 것 이외에는 아직 백신 종류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반 국민들의 본격적인 접종 전인 7월 셋째 주까지는 2차 접종이 주로 진행됩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7월에 추가 접종이 예정된 76만 명에 대해, 백신을 화이자로 변경하는 '교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7월 초부터 우선 접종할 대상자도 정해졌습니다.

백신 부족으로 이달 안에 접종을 받지 못하는 60살 이상 고령자와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이 먼저 접종을 받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7월 넷째 주부터는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인력에 대해서도 다음 달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백신 1차 접종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9월까지 인구 70%, 3,600만 명 접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김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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