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심층인터뷰] 언제 백신 맞나?…교차접종 허용
입력 2021.06.17 (23:35) 수정 2021.06.17 (23:45)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그럼 여기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50대는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40대 이하는 연령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예약해서 접종한다는 거죠?

왜 이런 기준이 마련된 겁니까?

[앵커]

그 다음으로 궁금한 건 역시, 어떤 백신을 맞느냐는 거죠.

3분기에 도입될 백신이 네 종류나 되는데, 골라서 맞을 수 있습니까?

[앵커]

또 하나 눈에 띄는 게, 처음으로 ‘교차접종’이 일부 허용된다는 건데요.

일단 교차접종, 안전합니까?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분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2차로 놓는다는 게 이번 교차접종 계획이죠.

그럼 효과는 어떻습니까?

[앵커]

이렇게 해서, 9월에는 국민 70%의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게 정부의 목푭니다.

계획대로 접종이 진행되려면, 첫째로 백신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는 거죠?

[앵커]

또 한 가지는 부작용 우려인데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희귀 혈전증’ 진단을 받은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죠.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 연령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만?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부작용이나 또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향후 접종 계획의 변수가 될 수도 있을까요?

[앵커]

부작용과 관련해서 백신을 맞은 분들이, 자신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거죠.

어떤 증상을, 얼마나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앵커]

또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근 ‘접종 오류’ 문제도 불거지기 시작했죠.

군 장병들에게 식염수만 투입한 일도 있었고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까?

[앵커]

그래서 오늘 정부도 ‘접종 오류’ 대책을 마련했는데, 현장의 혼동을 줄일 수 있을까요?
  • [심층인터뷰] 언제 백신 맞나?…교차접종 허용
    • 입력 2021-06-17 23:35:11
    • 수정2021-06-17 23:45:57
    뉴스라인
[앵커]

그럼 여기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50대는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40대 이하는 연령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예약해서 접종한다는 거죠?

왜 이런 기준이 마련된 겁니까?

[앵커]

그 다음으로 궁금한 건 역시, 어떤 백신을 맞느냐는 거죠.

3분기에 도입될 백신이 네 종류나 되는데, 골라서 맞을 수 있습니까?

[앵커]

또 하나 눈에 띄는 게, 처음으로 ‘교차접종’이 일부 허용된다는 건데요.

일단 교차접종, 안전합니까?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분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2차로 놓는다는 게 이번 교차접종 계획이죠.

그럼 효과는 어떻습니까?

[앵커]

이렇게 해서, 9월에는 국민 70%의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게 정부의 목푭니다.

계획대로 접종이 진행되려면, 첫째로 백신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는 거죠?

[앵커]

또 한 가지는 부작용 우려인데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희귀 혈전증’ 진단을 받은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죠.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 연령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만?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부작용이나 또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향후 접종 계획의 변수가 될 수도 있을까요?

[앵커]

부작용과 관련해서 백신을 맞은 분들이, 자신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거죠.

어떤 증상을, 얼마나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앵커]

또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근 ‘접종 오류’ 문제도 불거지기 시작했죠.

군 장병들에게 식염수만 투입한 일도 있었고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까?

[앵커]

그래서 오늘 정부도 ‘접종 오류’ 대책을 마련했는데, 현장의 혼동을 줄일 수 있을까요?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