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통리 탄탄파크·오로라파크 시범 운영

입력 2021.06.18 (10:06) 수정 2021.06.18 (1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시가 255억 원을 들여 조성한 통리 탄탄파크와 오로라파크가 준공돼, 다음 달 6일 개장을 앞두고 무료로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백 통리 탄탄파크·오로라파크 시범 운영
    • 입력 2021-06-18 10:06:33
    • 수정2021-06-18 10:25:01
    930뉴스(강릉)
태백시가 255억 원을 들여 조성한 통리 탄탄파크와 오로라파크가 준공돼, 다음 달 6일 개장을 앞두고 무료로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