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고성 와도 ‘살고 싶은 섬’ 선정
입력 2021.06.18 (10:17)
수정 2021.06.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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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추도와 고성 와도가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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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추도·고성 와도 ‘살고 싶은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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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0:17:37
- 수정2021-06-18 12:11:57
통영 추도와 고성 와도가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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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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