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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구·경북 백신 접종계획 확정…거리두기는 완화
입력 2021.06.18 (19:32) 수정 2021.06.18 (19:42)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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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의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20일까지였던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면서 일부 완화됩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 경북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25.2%와 31.2%입니다.

대구의 경우 전국 평균인 27.7%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경북도 3분기 예방 접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음 달에 수험생, 교직원과 50에서 59살 사이 시도민, 8월 말에는 18살에서 49살 사이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진행합니다.

예방 접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9월 말에는 시도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게 됩니다.

[김재동/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방역의 최대 무기가 백신인만큼 계획에 따라 일정에 따라서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20일 자정까지 적용되는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1일부터 다시 1.5단계로 완화됩니다.

이 때문에 영업이 금지됐던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무도장 등과 오후 10시로 영업시간이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이 시간 제한없이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권오환/대구시 안전정책관 : "7월초 정부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과 3분기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수성구 일반주점 관련 5명 등 11명, 경북에서는 경주와 구미, 포항, 경산, 칠곡에서 11명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

  • 대구·경북 백신 접종계획 확정…거리두기는 완화
    • 입력 2021-06-18 19:32:42
    • 수정2021-06-18 19:42:29
    뉴스7(대구)
[앵커]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의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20일까지였던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면서 일부 완화됩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 경북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25.2%와 31.2%입니다.

대구의 경우 전국 평균인 27.7%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경북도 3분기 예방 접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음 달에 수험생, 교직원과 50에서 59살 사이 시도민, 8월 말에는 18살에서 49살 사이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진행합니다.

예방 접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9월 말에는 시도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게 됩니다.

[김재동/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방역의 최대 무기가 백신인만큼 계획에 따라 일정에 따라서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20일 자정까지 적용되는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1일부터 다시 1.5단계로 완화됩니다.

이 때문에 영업이 금지됐던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무도장 등과 오후 10시로 영업시간이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이 시간 제한없이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권오환/대구시 안전정책관 : "7월초 정부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과 3분기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수성구 일반주점 관련 5명 등 11명, 경북에서는 경주와 구미, 포항, 경산, 칠곡에서 11명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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