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비닐 가공업체 불…9,800만 원 피해

입력 2021.06.18 (19:36) 수정 2021.06.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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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폐비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폐비닐 50톤과 건물 90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9,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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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폐비닐 가공업체 불…9,800만 원 피해
    • 입력 2021-06-18 19:36:01
    • 수정2021-06-18 19:51:15
    뉴스7(청주)
오늘 새벽 2시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폐비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폐비닐 50톤과 건물 90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9,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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