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기업 비나텍㈜, 완주에 2공장 ‘첫삽’

입력 2021.06.18 (19:40) 수정 2021.06.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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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주식회사가 완주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도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8백6십억 원을 투자해 5만 5천여 제곱미터 터 안에 공장을 지으면 일자리 6백 개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전주 1공장에 이은 완주 2공장에서는 슈퍼 커패시터 외에도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비나텍은 지난해 9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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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기업 비나텍㈜, 완주에 2공장 ‘첫삽’
    • 입력 2021-06-18 19:40:27
    • 수정2021-06-18 19:46:57
    뉴스7(전주)
비나텍 주식회사가 완주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도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8백6십억 원을 투자해 5만 5천여 제곱미터 터 안에 공장을 지으면 일자리 6백 개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전주 1공장에 이은 완주 2공장에서는 슈퍼 커패시터 외에도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비나텍은 지난해 9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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