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거리 두기’ 내일 발표…영업시간 등 완화
입력 2021.06.19 (06:13)
수정 2021.06.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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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내일 오후 공개됩니다.
개편안은 현재 5단계인 거리두기를 4단계로 줄이고,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에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개편안은 현재 5단계인 거리두기를 4단계로 줄이고,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에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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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거리 두기’ 내일 발표…영업시간 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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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9 06:13:37
- 수정2021-06-19 06:18:49
다음 달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내일 오후 공개됩니다.
개편안은 현재 5단계인 거리두기를 4단계로 줄이고,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에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개편안은 현재 5단계인 거리두기를 4단계로 줄이고,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에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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