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오늘만 버디 8개…한국여자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입력 2021.06.19 (21:37)
수정 2021.06.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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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벌써 4승을 거둔 박민지가 한국여자오픈골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첫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까지 높였습니다.
대회 마지막 18번 홀.
경쟁자 박현경이 먼저 2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합니다.
공이 계속 굴러가 홀컵 근처에 잘 붙였지만 버디엔 실패합니다.
이어 박민지, 10.8m 거리, 짧지 않은 버디 퍼트인데요.
이게 들어갑니다!
박현경과 동타였는데 한 타 차로 앞서며 3라운드 단독 선두를 기록합니다.
내일 박민지가 우승하면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째를 기록하게 됩니다.
대회 마지막 18번 홀.
경쟁자 박현경이 먼저 2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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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민지, 10.8m 거리, 짧지 않은 버디 퍼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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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과 동타였는데 한 타 차로 앞서며 3라운드 단독 선두를 기록합니다.
내일 박민지가 우승하면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째를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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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오늘만 버디 8개…한국여자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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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9 21:37:11
- 수정2021-06-19 21:41: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6/19/200_5213692.jpg)
올 시즌 벌써 4승을 거둔 박민지가 한국여자오픈골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첫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까지 높였습니다.
대회 마지막 18번 홀.
경쟁자 박현경이 먼저 2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합니다.
공이 계속 굴러가 홀컵 근처에 잘 붙였지만 버디엔 실패합니다.
이어 박민지, 10.8m 거리, 짧지 않은 버디 퍼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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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과 동타였는데 한 타 차로 앞서며 3라운드 단독 선두를 기록합니다.
내일 박민지가 우승하면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째를 기록하게 됩니다.
대회 마지막 18번 홀.
경쟁자 박현경이 먼저 2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합니다.
공이 계속 굴러가 홀컵 근처에 잘 붙였지만 버디엔 실패합니다.
이어 박민지, 10.8m 거리, 짧지 않은 버디 퍼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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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과 동타였는데 한 타 차로 앞서며 3라운드 단독 선두를 기록합니다.
내일 박민지가 우승하면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째를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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