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강남대로서 공사 가림막 인도 덮쳐…행인 3명 부상
입력 2021.06.20 (15:48)
수정 2021.06.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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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강남대로 주변의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3명이 가림막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게 내부를 공사하던 중 세워뒀던 가림막이 갑자기 넘어갔다며 "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민진 제공]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3명이 가림막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게 내부를 공사하던 중 세워뒀던 가림막이 갑자기 넘어갔다며 "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민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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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0 15:48:12
- 수정2021-06-20 16:18:18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강남대로 주변의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3명이 가림막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게 내부를 공사하던 중 세워뒀던 가림막이 갑자기 넘어갔다며 "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민진 제공]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3명이 가림막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게 내부를 공사하던 중 세워뒀던 가림막이 갑자기 넘어갔다며 "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민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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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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