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인 모임 허용…식당 등 자정까지 영업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6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됩니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美 “대화 시작 신호 기다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에서 한미일 북핵 협의에 나섭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에서 대화를 시작하자는 명확한 신호가 오길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순직’ 구조대장 오늘 장례식…“스프링클러 잠겨 8분 지체”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의 장례식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닷새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화재 초기 스프링클러가 잠겨 있어 8분 동안 작동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내일 ‘경선 연기’ 논의…대변인 사퇴·‘X파일’ 논란
대선 경선 일정을 놓고 공방이 치열한 민주당이 내일 의총을 열어 일정 연기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대변인 사퇴에 이어 이른바 'X파일' 존재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6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됩니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美 “대화 시작 신호 기다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에서 한미일 북핵 협의에 나섭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에서 대화를 시작하자는 명확한 신호가 오길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순직’ 구조대장 오늘 장례식…“스프링클러 잠겨 8분 지체”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의 장례식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닷새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화재 초기 스프링클러가 잠겨 있어 8분 동안 작동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내일 ‘경선 연기’ 논의…대변인 사퇴·‘X파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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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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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00:17
- 수정2021-06-21 07:03:57
수도권 6인 모임 허용…식당 등 자정까지 영업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6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됩니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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