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기 설치
입력 2021.06.21 (08:29)
수정 2021.06.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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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차단을 위해 불법촬영 감지 장치가 설치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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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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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8:29:28
- 수정2021-06-21 08:51:49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차단을 위해 불법촬영 감지 장치가 설치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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