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기 설치

입력 2021.06.21 (08:29) 수정 2021.06.21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차단을 위해 불법촬영 감지 장치가 설치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기 설치
    • 입력 2021-06-21 08:29:28
    • 수정2021-06-21 08:51:49
    뉴스광장(대구)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차단을 위해 불법촬영 감지 장치가 설치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율하역과 2호선 죽전역에 불법촬영 시도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2호선 계명대역을 비롯한 6개 역에는 화장실 칸막이 상단부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