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대우조선 해킹 시도 확인…조사 중”
입력 2021.06.21 (21:48)
수정 2021.06.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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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해킹 시도가 확인돼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 측이 경찰에 신고해 해킹 시도 사실을 파악하게 됐으며, 군내 방첩 관련 기관에서도 이를 인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다만 북한 추정 세력이 정보를 해킹해 자료가 유출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 측이 경찰에 신고해 해킹 시도 사실을 파악하게 됐으며, 군내 방첩 관련 기관에서도 이를 인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다만 북한 추정 세력이 정보를 해킹해 자료가 유출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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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대우조선 해킹 시도 확인…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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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48:20
- 수정2021-06-21 21:53:06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해킹 시도가 확인돼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 측이 경찰에 신고해 해킹 시도 사실을 파악하게 됐으며, 군내 방첩 관련 기관에서도 이를 인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다만 북한 추정 세력이 정보를 해킹해 자료가 유출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 측이 경찰에 신고해 해킹 시도 사실을 파악하게 됐으며, 군내 방첩 관련 기관에서도 이를 인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다만 북한 추정 세력이 정보를 해킹해 자료가 유출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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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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