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거리두기 개편 1단계 시범 운영

입력 2021.06.21 (21:53) 수정 2021.06.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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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오늘부터 2주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에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 유흥시설은 8㎡당 1명에서 6㎡당 1명으로 수용인원 기준이 완화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4월, 12개 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시범 적용된 이후 현재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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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거리두기 개편 1단계 시범 운영
    • 입력 2021-06-21 21:53:19
    • 수정2021-06-21 21:58:25
    뉴스9(대구)
김천시가 오늘부터 2주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에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 유흥시설은 8㎡당 1명에서 6㎡당 1명으로 수용인원 기준이 완화됩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4월, 12개 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시범 적용된 이후 현재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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