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랩허브 공모’ 내일까지 대전서 현장평가
입력 2021.06.21 (21:54)
수정 2021.06.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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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원대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오늘(21일)과 내일(22일), 이틀 동안 대전에서 진행됩니다.
평가단은 오늘(21일), 대전시가 후보지로 선정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 캠퍼스를 찾아 입지 조건 등을 살펴봤습니다.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에는 현 대전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가 경쟁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말쯤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평가단은 오늘(21일), 대전시가 후보지로 선정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 캠퍼스를 찾아 입지 조건 등을 살펴봤습니다.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에는 현 대전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가 경쟁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말쯤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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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 랩허브 공모’ 내일까지 대전서 현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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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54:46
- 수정2021-06-21 21:58:33
3천억 원대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오늘(21일)과 내일(22일), 이틀 동안 대전에서 진행됩니다.
평가단은 오늘(21일), 대전시가 후보지로 선정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 캠퍼스를 찾아 입지 조건 등을 살펴봤습니다.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에는 현 대전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가 경쟁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말쯤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평가단은 오늘(21일), 대전시가 후보지로 선정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 캠퍼스를 찾아 입지 조건 등을 살펴봤습니다.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에는 현 대전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가 경쟁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말쯤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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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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