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보육교사·원장 등 검찰 송치
입력 2021.06.21 (21:55)
수정 2021.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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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어린이집 아동 5명을 천백 여 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와 원장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반년 동안 2~3살인 어린이집 원생 5명을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CCTV 영상을 분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반년 동안 2~3살인 어린이집 원생 5명을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CCTV 영상을 분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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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학대’ 보육교사·원장 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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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55:10
- 수정2021-06-21 22:00:18
구미경찰서는 어린이집 아동 5명을 천백 여 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와 원장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반년 동안 2~3살인 어린이집 원생 5명을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CCTV 영상을 분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반년 동안 2~3살인 어린이집 원생 5명을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CCTV 영상을 분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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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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